'말하기'를 통해 학생들은 메타인지를 거쳐 배운 내용을 완벽히 자기화하고, 하브루타에서 보듯 뇌를 격동시켜 예리한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울러 잠재되어 있는 학습에 대한 흥미와 적극성을 고취시키고 적극성과 자신감 같은 정의적 태도를 촉진시켜 수업에 대한 몰입도를 높입니다. 이같은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학습효과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지닌 미래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주입식 암기식 수학교육을 탈피하여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말하는 수학공부법'으로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유투엠은 재원생들의 놀랄만한 성적향상으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증명해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원 캠퍼스에서 6개월만에 중등부 재원생 전체 평균점수가 15~20점 상승하는 결과를 얻으면서 유투엠 학습법의 과학성이 입증되고 있습니다.